복붙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하실 만한 것을 모았어요. 안 되는 것도 숨기지 않고 적었어요.

정말 안전한가요? 제 사진을 운영자가 볼 수 있나요?

볼 수 없게 만들었어요. 보내는 기기 안에서 내용을 먼저 잠그고(종단간 암호화) 보내요. 푸는 열쇠는 정보무늬를 찍을 때 두 기기에만 전해지고, 서버로는 가지 않아요. 서버에는 잠긴 상태의 내용만 지나가요. 클라우드플레어나 운영자도 열쇠가 없으니 열 수 없어요.

다만 한계도 있어요. 사이트 코드를 운영자가 바꿀 수 있어서, “볼 수 없다”는 말은 지금 공개된 방식이 그대로일 때의 약속이에요. 그리고 휴대폰이나 PC 자체가 해킹되었거나, 잠금이 풀린 휴대폰을 남이 쓰면 막을 수 없어요.

보낸 내용은 얼마 동안 보관되나요?

상대 기기가 켜져 있으면 서버에 쌓아 두지 않고 바로 건네요. 상대가 꺼져 있으면 잠긴 내용을 잠시 맡아 두었다가, 상대가 열어서 받으면 곧바로 지워요. 받지 않아도 24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지워져요. 파일을 임시 보관소에 맡긴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크기 제한이 있나요?

있어요. 글자는 한 번에 한글로 2만 자 안팎까지예요. 사진과 영상은 두 기기가 바로 이어지면 파일 하나에 500메가바이트까지 보내요. 바로 이어지지 못해서 임시 보관소를 거치면 95메가바이트까지예요. 그리고 하루에 임시 보관소로 올릴 수 있는 양에도 한도가 있어요. 큰 영상은 휴대폰과 PC가 같은 와이파이에 있을 때 더 잘 보내져요.

아이폰에서는 왜 복사 버튼을 눌러야 하나요?

아이폰은 사이트가 마음대로 복사 기능을 쓰지 못하게 막아 놓았어요. 손가락으로 직접 누를 때만 허락해 줘요. 그래서 PC에서 보낸 글자는 아이폰 화면의 눌러서 복사를 한 번 눌러야 복사돼요. 안드로이드 휴대폰도 비슷한 경우가 있어서 버튼을 눌러 주는 쪽이 확실해요.

휴대폰이 꺼져 있거나 앱을 닫았을 때도 알림이 오나요?

아니요. 지금은 알림을 보내지 않아요. 휴대폰에서 아이콘을 열어야 받은 것이 보여요. 열어 두기만 하면 새로 온 것이 바로 나타나요. 알림이 자동으로 오는 방식은 앞으로 앱을 따로 만들 때 생각해 볼 일이에요.

영상도 붙여넣을 수 있나요?

붙여넣을 수는 없고 저장만 돼요. 인터넷 화면이 영상을 복사해 붙여넣는 기능을 열어 주지 않아요. 영상은 PC에 저장한 뒤 파일로 끌어다 쓰세요.

가입이나 설치가 필요한가요? 돈은 드나요?

가입도, 앱 설치도 없고 무료예요. 홈 화면에 사이트 바로가기를 하나 만들어 두면 편하고, 아이폰은 바로가기 없이 그냥 써도 돼요(다만 7일 넘게 안 쓰면 다시 연결해야 할 수 있어요). 이 안내 사이트에 광고가 붙을 수 있어요. 광고는 안내 사이트에만 있고, 사진과 글자를 주고받는 화면에는 광고 코드가 없어요.

PC가 두 대, 휴대폰이 두 대면 어떻게 되나요?

휴대폰 한 대와 PC 한 대가 한 쌍이에요. 새 휴대폰을 연결하면 이전 휴대폰은 끊겨요. 여러 대를 묶어 쓰는 기능은 아직 없어요.

같은 정보무늬를 다른 사람이 찍으면 어떻게 되나요?

정보무늬는 5분 안에 한 번만 쓸 수 있어요. 누가 먼저 찍으면 그 무늬는 그걸로 끝이에요. 새 기기가 연결되면 기존 기기에 알려 주고, 연결 관리에서 언제든 끊을 수 있어요. PC 화면의 무늬는 아무에게나 보여 주지 마세요.

QR코드를 찍어도 괜찮나요? QR 사기(큐싱)가 걱정돼요

걱정하실 만해요. QR 사기는 보통 가짜 사이트로 데려가서 로그인, 카드 번호, 본인 인증을 요구하거나 앱 설치를 유도해요. 이 사이트는 그 어느 것도 요구하지 않아요. 가입, 이름, 전화번호, 결제가 아예 없어요.

정보무늬 안에는 개인정보가 아니라 두 기기를 잇는 일회용 열쇠만 들어 있어요. 5분 뒤 사라지고 한 번만 쓸 수 있어요. 찍은 뒤 휴대폰 화면에 나오는 지금 주소가 이 사이트 주소인지 확인하면 더 안심이에요. 홈 화면 아이콘에서 찍을 때는 이 사이트가 아닌 무늬는 아예 받지 않아요.

연결을 끊거나 안 쓰면 제 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연결 끊기를 누르면 서버에 있던 연결 정보와 맡겨 둔 내용이 모두 지워져요. 끊지 않고 그냥 두어도 30일 동안 아무 기기도 접속하지 않으면 저절로 지워져요. 각 기기에 남은 정보는 기기에서 지울 수 있어요.

왜 이런 사이트를 만들었나요?

아이폰과 윈도우 PC를 같이 쓰면 애플의 복사 공유 기능이 이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사진 한 장을 옮기려고 카카오톡에 보내고, 열고, 다시 받는 일이 잦았어요. 그 불편을 줄이려고 만들었어요.

더 궁금한 게 있으세요?

사용법에 보내고 받는 순서를 적어 두었고, 개인정보에 관한 내용은 개인정보 처리방침에 있어요.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help@phonepclink.com로 알려 주세요.

써 볼 준비가 됐나요?

3분이면 연결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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